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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생활/음악

몽니 - 일기

by 쿨수 2016. 7. 10.

지금의 나는 잘 살고 있는 걸까? 뭣이 중한지도 모름서 그저 내달렸던 건 아닐까... 잘 알지도 못하면서 서로에게 내뱉는 말들은 얼마나 많을지... 무슨 말을 하기도, 누굴 만나기도 점점 더 어려워지는 것 같다. 그럼에도 누군가 나를 위해 흘려줄 눈물이 마르지 않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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