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987 2025 제주_2일 차(2)_카페 토닥토닥·제주디어&연필가게·북타임 따라비오름 가려다 날이 생각보다 추워 그냥 20분 정도 달려 카페 토닥토닥에 갔다. 서귀포시 표선면 토산리 해안 도로에 자리한 오션뷰 카페였다. 주차 자리는 딱 1개만 있는 것 같았는데 마침 비어 있어 기쁜 마음으로 댔다.창가 자리에서는 표선, 토산 앞바다를 바라보며 쉬어갈 수 있었다. 특히 1층은 통창이라 개방감이 제법 좋았다. 다른 손님이 없어 오션뷰 카페를 낙낙하게 즐겼다. 토닥토닥카페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표선면 일주동로 6473 제주 서귀포시 남원읍 쪽에는 취향이 분명한 공간들이 제법 많이 있었다. 카페에서 1시간 정도 머문 뒤 제주디어&연필가게로 향했다. 제주디어&연필가게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남원읍 태위로 929 제주디어&연필가게는 남원읍 태흥리에 있는 작은 문구점이다. 이름 그대.. 2026. 8. 30. 2025 제주_2일 차(1)_돌담밥상·성읍민속마을 7시 30분쯤 깨서 8시쯤 나가 잠시 산책을 즐겼다. 동이 튼 뒤 본 숙소 앞 바다가 참 아름다웠다. 삼달채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삼달하동로31번길 7 준비하고 10시 40쯤 나와 숙소 근처 맛집이라는 정미네식당에 갔다. 아쉽게도 임시 휴무시더라. 정미네식당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삼달하동로31번길 1 한 20분 달려 돌담밥상에 도착했다. 돌담밥상은 서귀포시 표선면 성읍민속마을 안쪽에 자리한 작은 식당이다. 제주산 흑돼지와 메밀을 활용한 평양냉면, 고기국수, 돼지곰탕 등의 메뉴를 선보인다. 제주 전통 돌담과 옛집 분위기를 살린 공간에 자리하고 있어 성읍민속마을을 둘러본 뒤 함께 들르기에도 좋았다. 다만 내가 찾은 날은 바람이 상당히 강하게 불었다. 돌담밥상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2026. 8. 29. 2025 제주_1일 차(2)_먹돌고기국수 제주본점·알토산회센터·표선농협 하나로마트·삼달바당채(삼달채) 저녁 식사는 제주국제공항 근처 먹돌고기국수 제주본점에서 먹었다. 제주 고기국수를 중심으로 흑돼지 육전, 돔베고기, 뿔소라 문어무침 등 제주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를 함께 판매하는 식당이었다. 먹돌고기국수 제주본점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공항로1길 14 주문은 모바일로 하는 시스템이었다.메뉴를 주문하니 밑반찬과 보리밥이 먼저 나왔다. 독특하게도 깍두기, 배추김치 외에 톳과 양파로 담근 장아찌와 젓갈이 나왔다. 밑반찬은 셀프바에서 양껏 먹을 수 있어 좋았다.제주도 고기국수와 돔베고기를 주문했다.제주도 고기국수는 이름 그대로 돈사골 육수에 암지 수육과 중면을 넣은 음식이었다. 개인적으로 육수가 엄청 진한 느낌은 아니었는데 그래도 맛있게 먹었다.돔베고기 역시 제주의 대표적인 돼지고기 음식 중 하나다. 참고로 '.. 2026. 8. 29. 2025 제주_1일 차(1)_김포국제공항·제주국제공항·제주 쏘카터미널·비로소커피 제주 정신없던 한 해를 뒤로하고 거의 4년 만에 제주도로 짧은 여행을 다녀왔다. 김포국제공항으로 10시 반쯤 출발해 12시 15분쯤 도착했다. 생각보다 이르게 도착해 편의점 삼각 김밥을 먹으며 한비야 선생님의 신간 읽었다. 김포국제공항 국내선 서울 강서구 하늘길 112 공항 내 롯데리아에서 새우버거, 감자튀김까지 먹고 탑승 수속하러 갔는데 줄이 엄청 길더라. 2시 15분까지 탑승이었는데 전속력으로 달려 2시 19분쯤 간신히 게이트에 도착했다. 다행히 다른 승객들이 아직 탑승 중이라 아슬아슬하게 탔다. 롯데리아 김포국제공항국내선 서울 강서구 하늘길 112 원래 2:20 이륙 예정이었는데 비행기는 약간의 연착 후 2:40쯤 떴다. 4시 안 되어 제주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제주국제공항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2026. 8. 29. 2025 연봉인상 제4회 연봉협상 연탄총회 연탄 봉사 한 해 동안 여러 봉사에 참여했던 봉사 단체, 연봉인상은 매년 연말 총회인 연봉협상을 진행한다. 연봉인상에서 봉사에 참여한 지는 몇 년 되었지만 연봉협상에는 처음 가 봤다. 무려 제4회 연봉협상이었다. 이전에는 연말 파티 식으로 진행했다고 들었는데 제4회 행사는 특별히 연탄봉사로 진행됐다. 봉사 장소는 청계산입구역 인근이라 이른 아침 양재역에서 내려 이동했다.나름 한겨울인데 뜻밖에 제법 굵은 빗울이 떨어졌다. 하지만 그 정도 빗줄기로 젊은 봉사자들의 열정을 막을 순 없었다. 짧은 회고를 들은 뒤 교육을 받고 봉사가 시작됐다.운영진이 급하게 공수해 온 우비를 입고 연탄 봉사가 시작됐다. 비 오는 날 연탄 봉사를 하니 연탄이 젖지 않을지 걱정은 됐는데 다행히 그 정도의 비는 아니라고 하더라.언제 다 옮기나 .. 2026. 8. 27. 이전 1 2 3 4 ··· 198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