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994 2026 홍천 당일치기 여행_홍천강 꽁꽁축제·홍천전통시장·홍천중앙시장·텐퍼센트커피 홍천중앙점·시바라스시 당일치기 홍천 여행의 시작은 양평이었다. 당충전소에 들러 당시 유행하던 두쫀쿠를 구매했다. 이름 그대로 쿠키나 케이크처럼 당을 충전할 만한 메뉴를 주로 다루는 곳이었는데 생각지도 않은 곳에 위치해 있었다. 일반적인 베이커리 카페라기보다는 직접 만든 디저트를 포장하거나 배달로 주문하는 데 조금 더 초점이 맞춰진 듯했다. 당충전소 경기 양평군 용문면 장대1길 34-1 점심은 돗가비 불쭈꾸미 본점에서 먹었다. 돗가비 불쭈꾸미 본점은 용문산로를 따라 올라가는 길에 자리한 주꾸미 전문점이다. 나름 전국구 프랜차이즈 브랜드이기도 한데 본점은 양평에 있다. 용문산 관광지와도 가까운 편이라 이쪽으로 나들이를 갔다가 식사하기 좋은 위치였다. 매장 앞쪽으로 규모가 제법 큰 전용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어 차량으로 방문하기.. 2026. 9. 5. 뮤지컬 <비틀쥬스> 뮤지컬 '비틀쥬스'를 보기 위해 찾은 곳은 강서구 마곡을 찾았다. 근처에 주차하고 로또분식에 들러 김밥, 떡꼬치, 어묵 포장하고 로또 한 장도 샀다. 커피사이언스 마곡나루역점 가서 아메리카노까지 테이크아웃한 후 LG아트센터 서울로 향했다.LG아트센터 서울은 2000년부터 역삼동에서 운영되던 LG아트센터가 2022년 마곡으로 이전하며 새롭게 문을 연 공연장이다. 건축가 안도 다다오가 설계를 맡았다. 노출 콘크리트와 건물을 가로지르는 80m 길이의 '튜브', 게이트 아크와 스텝 아트리움 등 건물 자체도 하나의 볼거리라고 한다. 서울식물원과 바로 맞닿아 있어 공연 전후로 주변을 둘러보기에도 괜찮았다. LG아트센터 서울 서울 강서구 마곡중앙로 136 금강산도 식후경이라 미리 산 음식을 LG아트센터 서울 커.. 2026. 8. 30. 2025 제주_3일 차(3)_제주동문시장·뽕끄레 주악 동문시장 본점·아베베베이커리 제주·제주 쏘카터미널·제주국제공항·김포국제공항 다시 제주시에 이르러 여행의 마지막 코스로 제주동문시장에 들렀다. 동문재래시장은 1945년 형성된 제주에서 가장 오래되고 규모가 큰 상설시장이다. 지금도 농수산물과 생활용품부터 제주 기념품까지 다양한 제품을 만날 수 있다. 공항과 가까워 여행을 시작하거나 마무리하면서 들르기에도 좋은 곳이다. 제주동문시장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동문로 16 시장을 천천히 구경하다 뽕끄레 주악 동문시장 본점에 들렀다. 요즘 다시 유행하고 있는 개성주악을 여러 가지 맛으로 판매하는 곳인데, 부모님께 드릴 걸 좀 샀다. 뽕끄레 주악 동문시장 본점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동문로4길 7 근처에 위치한 테이크아웃 전문 베이커리 , 아베베베이커리 제주에도 다시 들렀다. 우도 땅콩, 오메기떡, 청귤처럼 제주에서 익숙한 식재료와 지명.. 2026. 8. 30. 2025 제주_3일 차(2)_솜빡·카페 플로 숙소에서 십 분쯤 달려 식당에 도착했다. 솜빡은 서귀포시 성산읍 신천리에 자리한 제주 향토음식 전문점이다. '솜빡'은 제주 방언으로 '가득'을 뜻하는 말이라고 한다. 실제로 이곳은 꽤 푸짐한 한 상을 자랑했다. 솜빡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일주동로 5588 주차장이 따로 있었고, 실내 공간은 널찍했다.메뉴는 각재기국과 접짝뼈국으로 단출했다. '각재기'는 전갱이를 뜻하는 제주 방언이다. 각재기국은 전갱이를 배추나 얼갈이 등의 채소와 함께 끓이는 제주 향토음식으로, 제주 어촌에서 비교적 흔하게 먹어온 생선국의 하나라고 한다. 접짝뼈국은 돼지 갈빗대 위쪽을 무와 함께 푹 끓이고 메밀가루를 풀어서 먹는 제주 향토음식이다. 제주 방언으로는 돼지고기 해당 부위를 '접짝뼈'라고 부른다고 한다.국 하나에 1.. 2026. 8. 30. 2025 제주_3일 차(1)_삼달바당채(삼달채) 일출을 보려고 7시쯤 깨서 7시 20분쯤 나갔다. 바닷가 근처에 드라마 의 촬영지라는 표지판이 있었다. 나는 안 봤지만 부모님이 재밌게 보신 드라마라 반가웠다. 숙소가 위치한 곳 자체가 실제로 삼달리였는데, '웰컴투 삼달리'의 삼달리도 실제 이 지명에서 이름을 가져온 것이 맞다고 한다. 다만 드라마 속 마을 전체를 실제 삼달리 한 곳에서 촬영한 것은 아니고, 제주 여러 지역을 섞어 극 중 마을을 구성했다고. 그래도 삼달채 주변 삼달리 해안과 방파제 일대에서 실제로 촬영이 이뤄졌고, 해녀 공간과 바닷길도 촬영지였다. 생각지 못한 관광 요소였다.좀 추웠지만 7시 32분부터 아름다운 일출을 감상할 수 있었다. 잘 보고 숙소에서 한숨 더 자고 씻은 뒤 10시 20분쯤 나왔다. 여행 내내 날이 좀 흐렸는데 여행.. 2026. 8. 30. 이전 1 2 3 4 ··· 199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