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995 2026 서울신라호텔 더 파크뷰 서울의 특급호텔 뷔페 가운데 흔히 ‘3대 호텔 뷔페’로 꼽히는 곳이 서울신라호텔 더 파크뷰, 롯데호텔서울 라세느, 웨스틴 조선 서울 아리아다. 공식적인 분류라기보다는 오랫동안 인지도와 규모, 메뉴 구성 등을 기준으로 자주 함께 언급돼 온 곳들이다. 좋은 기회로 부모님을 모시고 신라호텔 더 파크뷰에 가게 됐다. 서울신라호텔은 본관 앞에서 발레파킹을 이용할 수 있는데 이용료는 35,000원이다. 하지만 부설주차장에 직접 주차한 뒤 무료 셔틀버스를 타고 본관으로 이동하면 추가 비용은 들지 않는다. 주차장과 호텔 로비 사이를 셔틀이 수시로 오가고 있어 이동에는 큰 불편이 없었다. 서울신라호텔 더 파크뷰 서울 중구 동호로 249 로비부터 으리으리했다. 고객 대기 장소도 따로 있었다.조금 기다리다 입장했다... 2026. 9. 6. 2026 홍천 당일치기 여행_홍천강 꽁꽁축제·홍천전통시장·홍천중앙시장·텐퍼센트커피 홍천중앙점·시바라스시 당일치기 홍천 여행의 시작은 양평이었다. 당충전소에 들러 당시 유행하던 두쫀쿠를 구매했다. 이름 그대로 쿠키나 케이크처럼 당을 충전할 만한 메뉴를 주로 다루는 곳이었는데 생각지도 않은 곳에 위치해 있었다. 일반적인 베이커리 카페라기보다는 직접 만든 디저트를 포장하거나 배달로 주문하는 데 조금 더 초점이 맞춰진 듯했다. 당충전소 경기 양평군 용문면 장대1길 34-1 점심은 돗가비 불쭈꾸미 본점에서 먹었다. 돗가비 불쭈꾸미 본점은 용문산로를 따라 올라가는 길에 자리한 주꾸미 전문점이다. 나름 전국구 프랜차이즈 브랜드이기도 한데 본점은 양평에 있다. 용문산 관광지와도 가까운 편이라 이쪽으로 나들이를 갔다가 식사하기 좋은 위치였다. 매장 앞쪽으로 규모가 제법 큰 전용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어 차량으로 방문하기.. 2026. 9. 5. 뮤지컬 <비틀쥬스> 뮤지컬 '비틀쥬스'를 보기 위해 찾은 곳은 강서구 마곡을 찾았다. 근처에 주차하고 로또분식에 들러 김밥, 떡꼬치, 어묵 포장하고 로또 한 장도 샀다. 커피사이언스 마곡나루역점 가서 아메리카노까지 테이크아웃한 후 LG아트센터 서울로 향했다.LG아트센터 서울은 2000년부터 역삼동에서 운영되던 LG아트센터가 2022년 마곡으로 이전하며 새롭게 문을 연 공연장이다. 건축가 안도 다다오가 설계를 맡았다. 노출 콘크리트와 건물을 가로지르는 80m 길이의 '튜브', 게이트 아크와 스텝 아트리움 등 건물 자체도 하나의 볼거리라고 한다. 서울식물원과 바로 맞닿아 있어 공연 전후로 주변을 둘러보기에도 괜찮았다. LG아트센터 서울 서울 강서구 마곡중앙로 136 금강산도 식후경이라 미리 산 음식을 LG아트센터 서울 커.. 2026. 8. 30. 2025 제주_3일 차(3)_제주동문시장·뽕끄레 주악 동문시장 본점·아베베베이커리 제주·제주 쏘카터미널·제주국제공항·김포국제공항 다시 제주시에 이르러 여행의 마지막 코스로 제주동문시장에 들렀다. 동문재래시장은 1945년 형성된 제주에서 가장 오래되고 규모가 큰 상설시장이다. 지금도 농수산물과 생활용품부터 제주 기념품까지 다양한 제품을 만날 수 있다. 공항과 가까워 여행을 시작하거나 마무리하면서 들르기에도 좋은 곳이다. 제주동문시장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동문로 16 시장을 천천히 구경하다 뽕끄레 주악 동문시장 본점에 들렀다. 요즘 다시 유행하고 있는 개성주악을 여러 가지 맛으로 판매하는 곳인데, 부모님께 드릴 걸 좀 샀다. 뽕끄레 주악 동문시장 본점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동문로4길 7 근처에 위치한 테이크아웃 전문 베이커리 , 아베베베이커리 제주에도 다시 들렀다. 우도 땅콩, 오메기떡, 청귤처럼 제주에서 익숙한 식재료와 지명.. 2026. 8. 30. 2025 제주_3일 차(2)_솜빡·카페 플로 숙소에서 십 분쯤 달려 식당에 도착했다. 솜빡은 서귀포시 성산읍 신천리에 자리한 제주 향토음식 전문점이다. '솜빡'은 제주 방언으로 '가득'을 뜻하는 말이라고 한다. 실제로 이곳은 꽤 푸짐한 한 상을 자랑했다. 솜빡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일주동로 5588 주차장이 따로 있었고, 실내 공간은 널찍했다.메뉴는 각재기국과 접짝뼈국으로 단출했다. '각재기'는 전갱이를 뜻하는 제주 방언이다. 각재기국은 전갱이를 배추나 얼갈이 등의 채소와 함께 끓이는 제주 향토음식으로, 제주 어촌에서 비교적 흔하게 먹어온 생선국의 하나라고 한다. 접짝뼈국은 돼지 갈빗대 위쪽을 무와 함께 푹 끓이고 메밀가루를 풀어서 먹는 제주 향토음식이다. 제주 방언으로는 돼지고기 해당 부위를 '접짝뼈'라고 부른다고 한다.국 하나에 1.. 2026. 8. 30. 이전 1 2 3 4 ··· 199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