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다위노난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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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학교 7+1 장기해외봉사 9주차(스승의 날)봉사 이야기/해외봉사(7+1) 2013. 10. 5. 17:40
이번 주는 까다위노난이란 마을에 있는 교회에 가는 것으로 한주를 시작했다. 까다위노난은 우리 학교가 있는 후놉에서 걸어서 20분 정도 걸리는 곳에 있는 마을이다. 그리고 경제적으론 조금 못사는 마을이기도 하다.까다위노난 교회!!사진은 따로 없지만 우리 학교 학생인 샤일라가 있어서 정말 반가웠다 ㅋㅋ 무튼 우리는 어른들이 설교를 들을 때 아이들에게 교육활동을 펼치기로 했는데.. 참 도도한 아이가 한명...* 그래도 잘 마치고...!또 다시 시작된 한주!!!!! 늘 그렇듯 이렇게 아침조회로 시작된 하루!!! 항상 마음에 남을 것 같은 이 순간들...!이번 주에도 자레드는 열심히 울었고.. (자레드 옆에 지드니가 너 놀려...*)유치원 아이들은 활기가 넘쳤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를 잠시 했던 걸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