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의 나는 잘 살고 있는 걸까? 뭣이 중한지도 모름서 그저 내달렸던 건 아닐까... 잘 알지도 못하면서 서로에게 내뱉는 말들은 얼마나 많을지... 무슨 말을 하기도, 누굴 만나기도 점점 더 어려워지는 것 같다. 그럼에도 누군가 나를 위해 흘려줄 눈물이 마르지 않았다면...!
728x90반응형'문화생활 > 음악'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윤종신 - 그대 없이는 못살아 (늦가을) (2) 2016.09.25 비프리(B-Free) - Hot Summer (0) 2016.08.08 BewhY(비와이) - The Time Goes On (1) 2016.05.16 옥상달빛 - 내가 사라졌으면 좋겠어 (2) 2016.05.03 Coldplay - Everglow (2) 2016.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