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하면 소년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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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만 헤세 그리고 소년문화생활/책 2015. 9. 22. 21:05
얼마 전 데미안을 읽은 이후로 헤르만 헤세 시집과 수레바퀴 아래서를 연달아 읽었다.그의 책에는 자아실현, 융심리학 등등 많은 함의가 담겨있다고 하지만내 눈을 사로잡은 건 어느 미숙한 '한 인간'의 성장이었다.특히 사랑에 대해 고민하고 겉도는 주인공들에 대한 묘사가 좋았다. 데미안저자헤르만 헤세 지음출판사문학동네 | 2013-01-01 출간카테고리소설책소개누구나 한번쯤 ‘데미안’을 만나고 누구나 한번쯤 ‘데미안’이 된... 헤르만 헤세 시집저자헤르만 헤세 지음출판사문예출판사 | 2013-05-20 출간카테고리시/에세이책소개내면을 향한 서정적 고독과 방랑을 담은 헤세의 아름다운 시와 수... 수레바퀴 아래서저자헤르만 헤세 지음출판사보물창고 | 2013-07-05 출간카테고리소설책소개삶이라는 수레바퀴 아래 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