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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아하는 스웨덴세탁소 이름이 참 독특한데 세탁소가 더러운 옷을 깨끗하게 만들어 주듯이 다치고 지친 사람들의 마음을 음악으로 치료해주고 싶었단다. 개인적으로 그네들의 노래를 통해 많이 위로받았고 또 그들과 비슷한 지향점을 꿈꾸어 본다. 문득 서울시 동행 봉사도 생각나네...* 동행아티스트스웨덴세탁소앨범명힐링이 필요해 - 아침 출근길발매2013.01.11